안녕하세요.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주식하는 친구들이 갑작스럽게 많아지면서, 여러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물론 저도 미국 주식(통칭 미장)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활발하게 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바일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키움, 국민, 신한 등 증권사에서 만들어진 투자 서비스, 다른 하나는 시세를 확인하고 자신의 주식 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증권사가 만드는 주식 관련 앱은 보통 계좌개설과 거래용의 두 가지로 나뉘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식에 입문한 사람들은 이렇게 범람하는 기존 시장에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각 어플리케이션 별 특징이나 장단점을 모르는 상태에서 주식 시장에 뛰어들기 쉽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아가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이번 주차에는 기존에 나와 있는 서비스별 특성을 조사하여 보고, 여기서 나아가 더 생각해보면 좋을 점들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1) 각 증권사별 주식투자 서비스

  1. 키움증권 모바일 서비스 / 키움증권 영웅문

키움증권의 경우,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4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어 1) 미국 주식을 포함한 해외 주식 투자자이면서 2) 주식 초보인 이용층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의 큰 특징은 디자인이 시각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한눈에 보기 불편한 설계로 다소 신뢰도를 떨어뜨리는다는 점입니다.

2. 삼성증권 mpop

한편 삼성증권 mpop의 경우, 계좌개설 기능과 주식 투자 관련 기능을 두 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나누어 사용자가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기존 시장의 서비스와는 달리, 하나의 앱에서 계좌개설과 나머지 기능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디자인적으로도 삼성증권의 메인 컬러만을 사용하여 시각적으로도 한결 편안한 이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다소 번거로운 사용자 경험 설계로 일부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2) 주식 데이터 관리 서비스

  1. 국민은행 리브메이트

리브메이트는 KB의 포인트 관리 앱으로, 단순히 주식만을 관리하기보다는 개인의 투자 및 소비생활 전반을 분석하여 자산을 관리하는 서비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기존 증권사의 서비스가 디자인적 트렌드에 뒤쳐진 경향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국민은행의 리브메이트는 직관적이고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 요소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신뢰도를 높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investing.com

해외 주식은 실시간으로 확인이 다소 어렵다는 점과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 시차, 환율 등의 문제가 있어 진입 장벽이 요구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참고하기 좋은 정보들이 알맞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투자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열람할 수도 있었습니다. 해외 주식의 경우 국내 주식에 비해 압도적으로 데이터가 많아 더욱 정보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앱 디자인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을 모두 사용해 보면서, 다시금 시각적으로 정리된 디자인의 필요성을 느꼈는데요. 특히 앞단에 살펴보았던, 기존에 나와 있는 국내 증권앱들의 경우 트렌드에 너무 뒤처지는 앱 디자인은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디지털미디어컨텐츠 수업에는 주식 시장에 입문하는 사람들도 알기 쉽게 주식 데이터와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보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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